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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관계자는 “평소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이미지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리의 이미지가 클레오파트라에서 영감을 받은 ‘로즈 골데아’ 의 매혹적인 향기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뮤즈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신제품 ‘로즈 골데아’는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컬렉션인 세르펜티 (Serpenti) 컬렉션을 모티브로 탄생한 매혹적인 오 드 퍼퓸으로 영원한 사랑의 꽃인 ‘장미(Rose)’와 가장 역사가 깊고 고귀한 귀금속인 ‘금(Gold)’에 대한 헌사를 담아냈다.
로즈 골데아의 향에 가장 중심이 되는 ‘로즈’와 ‘머스크’는 아름답고도 매혹적인 여성을 형상화하며 둘의 조화를 불가리 만의 대담한 향기로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불가리 ‘로즈 골데아’는 세가지 사이즈 오 드 퍼퓸, 배쓰앤샤워젤, 바디밀크로 구성되어 있으며 9월부터 불가리 프래그런스 카운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제공=불가리 프래그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