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옴므, '포스 수프림 원 에센스' 출시…10가지 피부 개선 효과

맨케어 브랜드 비오템 옴므가 하나의 에센스로 10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포스 수프림 원 에센스(FORCE SUPREME Life Essence)’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 ‘포스 수프림 원 에센스’는 많은 남성들의 피부 노화 고민을 케어해주는 고농축 에센스이다. 끈적임 없이 가볍게 바를 수 있는 워터 타입 제형으로 누구든지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는 업체 측 설명.

‘포스 수프림 원 에센스’는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아데노신 성분이 남성의 피부 탄력을 케어해 주며 L.오크루르카 성분이 피부 방어력을 강화해 외부 자극에도 생기를 잃지 않게 돕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비오템만의 주요 성분인 라이프 플랑크톤™ 추출물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을 전달해 생기 부여에 효과적이다. 그 밖에도 균일한 피부톤과 매끄러운 피부결, 피부 방어력 강화 등 총 10가지의 효과를 하나의 제품 사용으로 누릴 수 있어, 여러 단계의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기 번거로워하는 남성들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세안 후 단계에서 제품을 위, 아래로 흔들어 준 뒤 적당량을 손에 덜어 마사지 하며 흡수시켜 주면 되며, 오랜 야외활동 등으로 인해 피부 진정이나 고 보습이 필요할 때에는 화장솜에 듬뿍 적셔 2-3분 정도 피부 위에 얹어 주면 된다.

또한, 추가로 안티에이징이 필요한 남성들은 ‘포스 수프림 원 에센스’과 같은 라인인 ‘포스 수프림 세럼(FORCE SUPREME Serum)’을 함께 사용하면 더욱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 케어가 가능하다. ‘포스 수프림 세럼(FORCE SUPREME Serum)’은 블루 알개 추출물, 프록실린, 아데노신이 결합된 세가지 복합체 성분이 강력한 주름 개선 효과를 전달하여 피부 활력과 영양 공급, 보습효과까지 부여하는 토탈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비오템 옴므의 제품은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제공=비오템 옴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