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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S(키움증권 제공) |
이번 설명회는 ‘자산관리 신의 한수 인버스 ETF’라는 주제로 김찬영 삼성자산운용의 부장이 국내 주식시장과 인버스 ETF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염명훈 키움증권 금융상품영업팀장은 “최근 주식시장은 삼성전자의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KOSPI) 기준 2050선을 돌파했지만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원화 강세에 따라 수출주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라며 “이와 같은 상황에서는 인버스 ETF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어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키움증권 고객뿐만 아니라 ETF에 관심이 있는 모든 투자자를 대상으로 개최하며 키움증권 홈페이지에서 신청·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