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이 이종석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종석은 다양한 컬러와 프린트도 소화하며, 이기적인 비율을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피노키오> 이후 약 1년 정도를 쉬며 연기에 대한 갈증이 있었는데 이번 작품을 시작하면서 완벽히 해소됐어요. 'W'는 개인적으로 연기하는 법에 대해 고민을 덜하기도 했고, 제가 확인하고 싶은 모습도 봤어요. 또 한 번 터닝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라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종석,
한편 이종석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지면과 공식 인스타그램, 웹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제공=인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