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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 고암동 485-16 일대에 프리미엄 타운하우스 청담마을이 분양된다. 양주는 최근 정부가 확정한 ‘3차 국가철도망계획’에서 7호선 연장선이 확정되는 등 대형 개발호재로 주목받는 곳이다. 특히 2023년 개통되는 지하철 7호선은 경기도가 사업시행자로서 현재 의정부 장암역에서 옥정역까지 15.4㎞ 3개 역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미 개통된 국도 3호선 우회도로를 비롯해 동부간선도로도 확장공사가 진행 중이며 2017년 구리~포천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강남까지의 시간이 더욱 단축돼 자동차로 40분 정도면 갈 수 있게 된다.
청담마을은 승용차를 이용하면 지하철 1호선 덕계역까지 3분 거리다. 덕계역에서 지하철 1·7호선 도봉산역과 지하철 1·4호선 창동역까지 30분 내로 진입할 수 있어 서울 도심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청담마을은 중소형타운하우스로 청담천과 고장산 자락을 품은 입지를 자랑한다. 초·중·고 학군은 물론 이마트 등 양주신도시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췄다. 단독주택의 특성을 고려해 세대별로 다른 독립공간을 설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