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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DB |
DGCA는 삼성전자의 리콜 시행으로 인해 지난달 15일 이후 구매한 갤럭시노트7의 안전성이 확보됐다며 이 때 구입한 갤럭시노트7에 대해서는 금지 권고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리콜된 갤럭시노트7과 그렇지 않은 버전을 비교하려면 충전중 표시가 녹색인지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DGCA는 지난달 9일 미국 연방항공청(FAA) 등 여러 국가의 항공당국과 동시에 갤럭시노트7의 기내사용 금지 권고를 발표한 바 있다.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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