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갤럭시노트7 교환. /사진=임한별 기자 |
이날 오전 10시10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는 9000원(-0.57%) 하락한 156만원에 거래됐다. 또한 갤럭시노트7 배터리와 부품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진 삼성SDI는 200원(0.2%) 상승한 9만8500원, 삼성전기는 250원(0.51%) 오른 4만8950원에 거래됐다.
한편 이달 말까지 이동통신 3사 대리점에서 진행되는 기존 갤럭시노트7의 신제품 교환 작업이 진행된다. 10월 이후 교환은 삼성전자 애프터서비스 센터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