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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동 아파트 130.17㎡, 1회 유찰 14억160만원
서울 강남구 도곡동 467-17번지 타워팰리스 아파트 F동 413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하철 3호선 도곡역 남서측 인근 소재 물건이며 2개동 813세대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2003년 2월 입주했다. 55층 건물 중 4층 북향이며 130.17㎡ 구조로 방이 3개다.
선릉로, 남부순환로 등으로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도곡역이 도
보 3분 거리다. 대도초등, 대청중, 중대부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롯데백화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7억52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진 14억160만원에 매각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2건, 압류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14억5000만원에서 15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전세가는
8억5000만원에서 10억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6년 10월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15-11565
문래동 아파트 121.53㎡, 1회 유찰 6억4000만원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3가 54번지 문래자이 아파트 112동 404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하철 2호선 문래역 남동측 인근 소재 물건이며 18개동 1302세대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2001년 12월 입주했다. 24층 건물 중 4층 남향이며 121.53㎡ 구조로 방이 4개다.
당산로, 문래북로 등으로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2호선 문래역이 도보 5분 거리다. 문래초등, 양화중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8억원에서 한 차례 떨어진 6억4000만원에 매각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1건, 가처분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7억5000만원에서 7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전세가는 6억3000만원에서 6억7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6년 10월25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16-1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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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동 아파트 164.04㎡, 1회 유찰 5억2500만원
성남 분당구 서현동 92번지 현대 아파트 423동 201호가 경매에 나왔다. 분당초등학교 남동측 인근 소재 물건이며 29개동 1695세대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91년 9월 입주했다. 16층 건물 중 2층 남동향이며 164.04㎡ 구조로 방이 4개다.
돌마로, 중앙공원로 등으로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분당초등, 서현중, 서현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분당중앙공원과 AK플라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7억5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진 5억2500만원에 매각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6건, 가압류 2건, 압류 1건, 질권 4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7억6000만원에서 8억2000만원에 거래되며 전세가는 5억5000만원에서 6억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6년 10월24일 성남지원 경매 2계다.
사건번호 16-907
☞ 본 기사는 <머니S>(www.moneys.news) 제458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