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타 페라리 어라운드 더 월드 코리아 /사진=FMK 제공
필로타 페라리 어라운드 더 월드 코리아 /사진=FMK 제공

페라리가 지난 8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고객초청 드라이빙 교육프로그램 ‘필로타 페라리 어라운드 더 월드 코리아(Pilota Ferrari Around the World Korea)’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필로타 페라리 어라운드 더 월드 코리아’는 페라리의 레이싱 DNA가 깃든 대표적인 트랙행사다. 페라리에서 공인한 전문 필로타 인스트럭터들이 직접 개별 강습을 진행하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석자들은 이론과 실습을 겸한 교육을 받았다.

국내 페라리 공식 수입사 FMK는 이번 행사의 고객 참가비 전액에 FMK의 성금을 더해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