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럴 아이디어, 공연 같은 런웨이로 서울패션페스티발 휘날레 장식
최범석 디자이너의 제너럴아이디어가 10월16일 진행된 서울패션페스티벌의 패션쇼 휘날레를 공연장 같은 비트있는 런웨이 음악, 불꽃/안개 등의 연출, 다양한 모델 퍼포먼스 등으로 장식했따.
이에 공연장을 찾은 수천명의 관람객들을 런웨이를 보며 몸을 흔들고 즐기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는 브랜드 측 설명이다.
제네럴 아이디어, 공연 같은 런웨이로 서울패션페스티발 휘날레 장식
한편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6은 디자이너의 런웨이에서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지는 새로운 융합의 문화 페스티벌로 진행됐다. 이에 최범석 디자이너 등과 김기범, 휘황, 신재혁, 해박, 신해나, 여연희 등의 탑 모델, 박재범, 로꼬, 그레이, 빈지노, 도끼, 비와이 등의 아티스트들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진행됐다.
<이미지제공=제네럴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