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경매물건] 중계동 84.9㎡ 3.7억에 시작
◆잠실동 아파트 84.8㎡, 1회 유찰 8억원

서울 송파구 잠실동 19번지 잠실엘스 아파트 102동 1404호가 경매에 나왔다.

잠일초등학교 남서측 인근 소재 물건이며 72개동 5678세대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2008년 9월 입주했다. 26층 건물 중 14층 남동향이며 84.8㎡ 구조로 방이 3개다.


올림픽로, 석촌호수로 등으로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2호선 신천역이 도보 7분 거리다. 잠일초등, 신천중, 잠일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서울아산병원과 롯데백화점, 잠실한강공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0억원에서 한 차례 떨어진 8억원에 매각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3건, 압류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10억원에서 10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전세가는 8억원에서 8억5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6년 11월14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15-5525

[주목! 경매물건] 중계동 84.9㎡ 3.7억에 시작
중계동 아파트 84.9㎡, 1회 유찰 3억6800만원
서울 노원구 중계동 598번지 한화꿈에그린 아파트 102동 1410호가 경매에 나왔다.

수암초등학교 남동측 인근 소재 물건이며 8개동 448세대 아파트 단지로 2005년 3월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14층 동향이며 84.9㎡ 구조로 방이 3개다.

중계로, 한글비석로 등으로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수암초등, 불암중, 불암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불암산과 원자력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4억6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진 3억6800만원에 매각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2건, 압류 2건, 가압류 1건, 질권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4억5000만원에서 5억원에 거래되며 전세가는 4억원에서 4억3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6년 11월14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15-9400

[주목! 경매물건] 중계동 84.9㎡ 3.7억에 시작
현저동 아파트 102.45㎡, 1회 유찰 4억7200만원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200번지 독립문극동 아파트 105동 602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남측 인근 소재 물건이며 14개동 1900세대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98년 8월 입주했다. 23층 건물 중 6층 남향이며 102.45㎡ 구조로 방이 4개다.

성산로, 통일로 등으로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이 도보 5분 거리다. 금화초등, 동명여중, 인창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강북삼성병원과 서대문독립공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5억9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진 4억7200만원에 매각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3건, 가압류 2건, 압류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5억7000만원에서 6억2000만원에 거래되며 전세가는 5억원에서 5억3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6년 11월15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 6계다.

사건번호 16-5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