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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상증자는 지난해 9월 안방보험이 동양생명을 인수한 후 처음 시행하는 것이다. 동양생명이 이처럼 대규모 증자를 한 것은 새로운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4 2단계) 도입을 앞두고 자본확충을 위한 사전작업으로 보인다.
동양생명 측은 “자본의 건전성을 강화해 제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박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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