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수 동원홈푸드 대표는 지난 14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에서 주관한 ‘KFCEO 5기 명품과정’에서 이같이 소개하고, “동원식품 외식사업의 성공사례는 인재육성을 기반으로 시장환경변화를 이끌고, 경영환경에 따른 트렌드 분석, 비즈니스 전략을 통해 매출1조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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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원홈푸드 신영수 대표 (사진=강동완 기자) |
이날 신 대표는 외식전반의 11개 트렌드를 소개했다.
▲ 작은 사치(Little Luxuries), ▲ 배달 및 편의점 간편식품 증가, ▲ 1인레스토랑, ▲ 소용량 식품증가, ▲ 먹방/쿡방 증가, ▲ 음식관련 SNS 인기, ▲ 새롭게 재미있는 조합(the new “mix & match), ▲ 이색적인 메뉴/컨셉메뉴 증가, ▲ 한식의 재해석(한식의 현대화), ▲ 로컬푸드 관심증대, ▲ 한식의 세계화, ▲ 자연그대로의 혜택(naturally beneficial)
◆ 기본에 충실하되 차별화된 제품이 시장을 만든다
동원홈푸드가 치킨 프랜차이즈 제공하는 대박상품으로 BHC의 뿌링클치킨과 굽네치킨의 볼케이노가 대표적이다.
신 대표는 “‘굽네치킨’의 볼케이노 치킨소스는 상호협력 관계속에서 매운맛에 대한 소비자 트렌드를 잘 분석해서 완성하게 됐다.”라며 “대박상품을 꾸준하게 개발함으로써 함께 성장하는 회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굽네치킨의 볼케이노 치킨은 볼케이노마그마소스의 스코빌(매운맛)지수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청양고추 매운맛 정도로 만들어 양념에 밥을 비벼 먹는 먹방을 통해 큰 인기를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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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원홈푸드 신영수 대표 (사진=강동완기자) |
신 대표는 “식품외식 전문기업은 소비자들에게 맞는 비즈니스를 찾는다면 아직도 식품업체들은 할 일이 많다.”라며 “본업을 충실하게 이끌어가지 않으면 망하게 된다. 내년 2017년 1조를 달성하고 새로운 시장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