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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뉴스1DB |
이날 오전 10시18분께 분당구 한 수영장에서 수영하던 A(12·여)양이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쓰러지는 등 성인 5명, 8~12세 사이 어린이 6명 등 모두 11명이 어지럼증과 호흡곤란 증상을 보였다.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의식도 또렷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수영장 내부에 있다 긴급 대피한 40여명 가운데 일부도 경미한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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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뉴스1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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