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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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7시35분 경북 구미시 산동면의 한 섬유·필름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구미소방서는 소방차 21대를 투입해 진화작업 중이다. 불이 난 공장은 2차 전지 관련 자동차 설비·개발 생산 공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