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터가 만든 신선한 정통 델리미트, 존쿡 델리미트가 지난 24일부터 새로운 구성의 메뉴를 선보였다.
​그 동안 사랑 받아왔던 브런치 플래터와 샌드위치 플래터, 샐러드와 에피타이저,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메뉴(해피스타터, 앙트레 플래터, 핫디쉬, 디저트)로 새롭게 리뉴얼 됐다.

브런치 플래터 인기 메뉴인 '미트볼 스튜 플래터'는 크리미한 토마토 스튜에 촉촉한 모짜렐라 치즈 미트볼을 넣어 조화로운 풍미를 살렸다.

​플래터 구성에 존쿡 델리미트의 정통 콜드컷, 소프트 브리치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바게트(존쿡 브레드)까지 더해 브런치 플래터 메뉴 하나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샌드위치 플래터 메뉴 중 새로 선보이는 '그릭 치킨 버거'는 탄두리 스타일로 구운 닭다리살과 베이컨, 파인애플, 구운 야채 등을 그릭 소스와 함께 즐기는 100% 하우스 메이드 햄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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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미트 프로틴을 즐길 수 있는 샐러드의 대표 메뉴로는 '터키 리코타 샐러드'가 있다. 슈퍼푸드로 손꼽히는 터키 브레스트와 하우스 메이드 리코타 치즈를 신선한 시금치, 파인애플과 함께 발사믹 드레싱에 버무려 담백하고 새콤한 맛이 특징인 샐러드다.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즐길 수 있는 메뉴로는 해피스타터, 앙트레 플래터, 핫디쉬, 디저트가 있다.
​해피스타터의 '베이크드 브리 & 베이컨'은 브리치즈를 오븐에 구워 메이플 베이컨 칩, 사과 콤포트, 견과류, 메이플 시럽을 더해 환상적인 맛의 조화를 이룬다.
​함께 제공되는 크래커와 함께 먹으면 짭짤함과 달콤함을 같이 느낄 수 있다. 앙트레 플래터 메뉴 중에는 타소치킨, 스페어립 립, 브리오슈가 함께 구성된 '치.립.브 플래터'가 눈에 띈다.

​두툼한 뱃살 부위의 스페어립과 속까지 촉촉한 타소 치킨(1/2), 프랑스식 정통 브리오슈(존쿡 브레드)와 매콤한 포크 밸리, 올리브 오일에 담근 마늘과 앤초비까지 더해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즐기기 좋은 메뉴이다.

핫 디쉬에는 커리 메뉴가 추가되어 눈길을 끈다. 하우스 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코코넛과 칙피가 들어간 '코코넛 치킨 커리'에는 탄두리 스타일로 구운 닭다리살을 올려 특별함을 더했다.

​존쿡 델리미트의 특별한 하우스 메이드 디저트 메뉴에서는 '하우스 메이드 베이컨 초콜릿'을 추천한다.
​하우스 메이드 베이컨 초콜릿은 진한 다크 초콜릿에 짭조름한 베이컨과 고소한 견과류가 혼합된 존쿡 델리미트만의 특별한 디저트 메뉴이다.

이 외에도 존쿡 델리미트에서만 즐길 수 있는 건조육 플래터는 콜드컷과 하몽 그리니시 등 다양하게 골라먹는 즐거움이 있는 '메제 플래터', 식탁 위의 황금이라 불리는 하몽 중 이베리코 베요타, 이베리코, 세라노 3가지 등급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하몽 플래터', 코파, 살라미, 로모, 초리조, 살치촌 등 다양한 건조육을 즐길 수 있는 '드라이 큐어드 플래터' 등이 있으며, 원하는 등급의 하몽과 멜론, 크랜베리를 선택해 원하는 플래터를 만들어 즐길 수 있는 '하몽 샘플러'도 선보인다.

리뉴얼 메뉴가 출시되는 1월 24일부터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브런치 플래터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존쿡 델리미트에서 직접 만든 '하우스 메이드 베이컨 초콜릿'을 증정하며, 앙트레 플래터 주문 시 콜드 샐러드 중 '아시안풍 큐컴버 샐러드'와 '그릭 샐러드'를 4,500원 -> 1,000원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