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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율. /그래픽=한국갤럽 제공 |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한국갤럽이 오늘(3일) 발표한 2월 1주차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1월 3주차 대비 4%포인트 상승한 41%로 1위를 유지했다.
새누리당은 1월 3주차 대비 1%포인트 하락한 11%로 2위를, 국민의당은 동일한 10%로 3위를 이어 갔다. 바른정당은 1월 3주차 대비 1%포인트 하락한 8%로 4위를, 정의당은 동일한 3%로 5위를 유지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9~29세는 민주당(53%)을 가장 선호한다고 응답했으며, 30대(63%)와 40대(51%), 50대(30%)도 민주당을 선택했다. 60대 이상은 새누리당(24%)을 선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민주당(42%) 을 가장 선호한다고 응답했으며, 경기·인천(43%)과 대전·세종·충청(42%), 광주·전라(52%), 대구·경북(30%), 부산·울산·경남(38%)도 민주당을 선택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것으로,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법으로 조사했다. 응답률 20%, 신뢰수준 95%, 표본 오차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누리당은 1월 3주차 대비 1%포인트 하락한 11%로 2위를, 국민의당은 동일한 10%로 3위를 이어 갔다. 바른정당은 1월 3주차 대비 1%포인트 하락한 8%로 4위를, 정의당은 동일한 3%로 5위를 유지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9~29세는 민주당(53%)을 가장 선호한다고 응답했으며, 30대(63%)와 40대(51%), 50대(30%)도 민주당을 선택했다. 60대 이상은 새누리당(24%)을 선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민주당(42%) 을 가장 선호한다고 응답했으며, 경기·인천(43%)과 대전·세종·충청(42%), 광주·전라(52%), 대구·경북(30%), 부산·울산·경남(38%)도 민주당을 선택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것으로,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법으로 조사했다. 응답률 20%, 신뢰수준 95%, 표본 오차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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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율. /그래픽=한국갤럽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