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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디케이(ADDY K) |
이어진 인터뷰에서 류현경은 “거짓말 하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다. 지키기 쉬울 것 같으면서도 어렵다. 무대에서나 카메라 앞에서 거짓으로 연기를 하면 눈에 다 보인다. 내가 진짜 감정을 느껴서 연기를 해야 한다. 무엇보다 진짜가 아닌 감정으로 연기를 했을 때 내 자신 스스로가 초라하고 창피하다”고 말했다.
류현경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에디케이(ADDY K) 3월호에서 볼 수 있으며 에디케이 웹사이트와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 및 네이버TV캐스트,유튜브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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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디케이(ADDY 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