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선생, 합리적인 창업비용으로 가성비 경쟁력 갖춰

'쌀국수' 베트남의 대표적인 서민음식이다. 끼니가 걱정이던 시절 부담 없는 가격으로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쌀면과 고기육수를 내어 만든 것이 베트남 쌀국수이다. 실제 베트남 현지에서 2,000원이면 푸짐하게 한끼를 즐길 수 있다.

월남선생이 3900원 베트남쌀국수를 만들어냈다. 그 동안 쌓아온 프랜차이즈 본사의 노하우로 원가와 유통비를 절감했다.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고, 가격을 낮추어도 3,900원이면 충분한 수익을 낼 수 있다.

창업비용도 획기적이다.

월남선생은 가맹점 창업에서 이윤을 남기지 않는게 목표이다. 창업자가 직접 인테리어를 하고, 중고가구를 구매해도 창업이 가능하다.

원가창업의 투명한 창업으로 초기투자비용을 대폭낮춘것이 월남선생의 특징이다.

월남선생 관계자는 "월남선생은 가맹점주와 5년후, 10년후 함께 한다는 생각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 합리적인 인테리어를 지향하면서 '인테리어도 매출이며, 마케팅'이라는 생각으로 퀼리티를 높여 가고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