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로 시장 진입장벽이 낮고 대중화 되어 쉽게 시작할수 있는 만큼 의욕은 앞서지만 경쟁력이 없는 매장들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는게 전문가들의 목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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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크코코 상수 홍대본점 (사진=강동완기자) |
지난 2013년도 서울 상수역 인근에 매장을 연 안티크 코코는 레인보우 케익의 원조라는 이름에 걸맞게 가장 대표적인 제품으로 여성고객들의 재방문율이 가장 높은 디저트 카페로 손꼽히고 있다.
최상급의 재료 만을 고집하며 화학 방부재를 사용하지 않아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안티크 코코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파티쉐가 직접 수제로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더욱더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강력한 무기로 무장을 한 안티크 코코는 상수점과 지역1호점인 울산 삼산점을 필두로 케익배송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여 2017년 물류의 원할한 배송 준비를 끝으로 상반기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한다.
최상급의 재료 만을 고집하며 화학 방부재를 사용하지 않아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안티크 코코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파티쉐가 직접 수제로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더욱더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강력한 무기로 무장을 한 안티크 코코는 상수점과 지역1호점인 울산 삼산점을 필두로 케익배송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여 2017년 물류의 원할한 배송 준비를 끝으로 상반기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한다.
안티크코코의 가맹본부인 ㈜ 아토 에프앤아이는 10호점까지 가맹비 1,000만원을 면제하는 창업특전을 마련해 한시적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