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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WAVE M |
이번 화보는 ‘채서진의 환생’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됐으며, 채서진은 몽환적이면서도 우수에 찬 표정과 절제된 포즈로 잔잔한 사랑을 표현했다. 해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채서진은 여행을 즐기는 방법에 대해 “목적지를 두고 교통수단을 이용하기 보다 자전거나 걷기 여행을 더 선호한다. 특히 숙소 같은 경우도 발길이 가는 대로 즐기다가 해가 질 때쯤, 주변 게스트 하우스를 검색하곤 한다.”며 자유분방한 여행 스타일을 제안했다.
또한 “발리우드 영화와 인도 배우들을 좋아해 자연스럽게 인도라는 나라에 빠졌다. 특히 인도의 전통 춤 ‘까딱깔리’를 접하게 되면서 인도에 대한 호기심이 더 커졌다.”며 인도 여행에 대한 로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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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WAVE M |
채서진의 더 많은 화보와 더 자세한 인터뷰는 KWAVE M 48호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