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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인보우 미디어 |
이어진 인터뷰에서 공민지는 솔로 준비를 하면서 예뻐 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투애니원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걸크러시 콘셉트를 유지했다. 내면은 소녀처럼 여성스러운 편이다. 솔로 활동을 시작한 만큼 신비주의를 벗고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다.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고 있다. 뮤직비디오 촬영 전날에는 하루 종일 콘샐러드 하나만 먹었다. 음식에 한이 맺혔다”고 전했다.
그리고 솔로 활동에 대해 “춤 하면 공민지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솔로 활동 때 댄스 퍼포먼스를 꼭 보여드리고 싶다. 그래서 ‘니나노’를 타이틀곡으로 잡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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