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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일 |
이어진 인터뷰에 김윤혜는 “뷰알못(뷰티를 알지 못하는 여자)이지만, 얼마 전부터 뷰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블로그를 통해 정보를 얻는 편인데, 유튜브를 통해서는 ‘박막례 할머니’ 영상을 재미있게 봤다”고 말했다.
그리고 “친해지면 손 편지를 자주 쓸 만큼 표현을 많이 하는데, 낯을 가려서 함께 작업하는 배우들과 친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더 오랫동안 함께하면서 가까워 지고 싶었는데, 작품이 끝나서 꼭 다시 만나 함께 작업하고 싶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왜 맛있는 치킨과 쓴 맥주를 같이 마시는 지 모르겠어요”라며 20대답지 않은 ‘초딩 입맛’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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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일 |
한편 김윤혜의 화보와 뷰티 인터뷰는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6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