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경매물건] 하계동 70.7㎡ 3.2억에 시작
◆신당동 아파트 114.9㎡, 1회 유찰 5억5200만원
서울 중구 신당동 844번지 남산타운 아파트 13동 1303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하철 6호선 버티고개역 동측 인근 소재 물건이며 42개동 5150세대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2000년 6월 입주했다. 18층 건물 중 13층 남동향이며 114.9㎡ 구조로 방이 4개다.

다산로 등으로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6호선 버티고개역이 도보 3분 거리다. 동호초등, 장충중, 장충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쌈지공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6억90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진 5억5200만원에 매각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3건, 압류 2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는 6억7000만원에서 9억6000만원에 거래되며 전세가는 5억8000만원에서 6억5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6월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8계다.

사건번호 14-22131


[주목! 경매물건] 하계동 70.7㎡ 3.2억에 시작
◆신정동 아파트 114.2㎡, 1회 유찰 4억6240만원
서울 양천구 신정동 1273번지 신정5차현대 아파트 501동 1106호가 경매에 나왔다. 신서중학교 남서측 인근 소재 물건이며 5개동 361세대 아파트 단지로 1999년 11월 입주했다. 18층 건물 중 11층 남서향이며 114.2㎡ 구조로 방이 4개다.

신정로, 중앙로 등으로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신기초등, 신서중, 목동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계남근린공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5억78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진 4억6240만원에 매각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1건, 가압류 2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는 5억6000만원에서 6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전세가는 4억6000만원에서 4억7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6월14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16-12516

[주목! 경매물건] 하계동 70.7㎡ 3.2억에 시작
◆하계동 아파트 70.7㎡, 1회 유찰 3억2000만원
서울 노원구 하계동 284번지 청구 아파트 5동 901호가 경매에 나왔다. 중평초등학교 동측 인근에 소재 물건이며 4개동 1860세대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88년 11월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9층 남향이며 70.7㎡ 구조로 방이 3개다.

동일로, 공릉로 등으로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7호선 하계역이 도보 3분 거리다. 중평초등, 하계중, 대진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노원을지병원과 홈플러스, 등나무근린공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4억원에서 한차례 떨어진 3억2000만원에 매각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는 3억5000만원에서 4억원에 거래되며 전세가는 3억원에서 3억3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6월12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6계다.

사건번호 17-100079

☞ 본 기사는 <머니S>(www.moneys.news) 제491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