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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인보우 미디어 |
그리고 가수로 계기하게 된 계기를 묻자 유정은 학창 시절 선망의 대상이었던 보아와 이효리를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말했다.
또 솔빈의 경우 처녀시절 탤런트가 꿈이었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어렸을 때부터 아동복 모델을 하는 등 일찌감치 연예계 쪽에 눈을 떴다고 밝혔다.
이어 해인은 “학교 다닐 때 일주일에 7번 이상 노래방에 다닐 정도로 춤 추고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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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인보우 미디어 |
한편 라붐은 연습생 시절부터 햇수로 5년째 숙소생활을 하고 있으며, 숙소 내에서 잔소리를 담당하며 청결관리를 주도하고 있는 것은 유정과 소연이다. 인터뷰에서 유정과 소연은 잔소리 유발 멤버에 대해 “부엌 쪽은 율희랑 지엔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