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마크가 화보를 통해 숨겨둔 남성미를 발산했다. 

지난 주 방송된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에 출연해 수 많은 누나들의 ‘맴찢’ 하게 한 그룹 갓세븐 마크의 화보가 쎄씨 7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특히 이번 와일드 뉴질랜드 편은 역대급으로 불릴 만큼 고된 여정으로 꼽히는데, 함께 했던 멤버들과 함께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막내 역할을 잘 해낸 갓세븐 마크는 그 동안 무대 위에서 볼 수 없었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그 뿐만 아니라 쎄씨 7월호에서 마크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등장, 그동안 숨겨둔 근육을 공개해 현장의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마른 몸인데도 불구하고 평소 규칙적인 운동으로 인해 남성적인 매력을 잊지 않고 탑재한 마크. 모델 못지 않은 스타일리시함 때문에 화보 촬영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솔직하고 진솔함이 느껴지는 마크와의 대화가 공개된다.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촬영 현장을 담은 패션 필름은 쎄씨 홈페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