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맹점 80여개를 운영 중인 반찬전문점 진이찬방이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제40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차별화된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다.

진이찬방은 혹시 모를 실패에 대한 창업주들의 위험 부담을 본사가 대신 떠안는 창업보증제 제도를 활용해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진이찬방 본사의 상생 경영의 신념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이다.

▲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진이찬방 (사진제공=독자)
▲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진이찬방 (사진제공=독자)

진이찬방은 16년간 성공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믿을 수 있는 기업인 만큼, 자체 물류배송 및 생산 시스템을 완비해 사회적 이슈나 물가상승에 따른 폐업 위험 부담이 거의 없는 프랜차이즈로 꼽힌다.
각 가맹점은 탄탄한 물류 배송 시스템으로 산지직송의 신선재료와 제철식재료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으며, 매장에서 매일 직접 만드는 가정식 반찬을 주요 컨셉으로 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매출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 자체 설립한 생산라인과 고품질의 메뉴 유지를 위한 다양한 본사 지원 등, 차별화된 프랜차이즈 운영 방식으로도 업계의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