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인근해만 서식하는 희귀한 토종 식재료에 울릉도 3종나물 더해 신선함 ‘가득’
프랜차이즈 한식 캐주얼 다이닝 본죽&비빔밥카페는 독도산 해물을 가득 넣어 청정 바다의 맛을 자랑하는 독도 한정 메뉴 2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본죽&비빔밥카페에서 출시하는 ‘독도콩깍지고둥죽’과 ‘독도새우해물솥밥’은 독도 인근 바다에서만 서식하는 ‘콩깍지고둥’과 ‘독도꽃·참새우’를 활용한 희소성 있는 프리미엄 메뉴로, 3만 그릇 한정 판매한다.
![]() |
‘독도콩깍지고둥죽’은 여름 제철 맞은 ‘독도콩깍지고둥’을 풍성하게 넣어 부지깽이, 눈개승마, 미역취의 울릉도 3종나물을 함께 끓여낸 죽 메뉴로 탱글탱글한 식감과 구수한 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특히 주 재료인 독도콩깍지고둥은 울릉도 현지에서만 즐기던 향토 식재료로, 본죽&비빔밥카페를 통해 새로운 메뉴로 첫 선을 보인다. 가격은 1만5,000원.
또한 ‘독도새우해물솥밥’은 울릉도 나물로 지은 밥에 ‘독도꽃·참새우’와 오징어, 주꾸미, 바지락 등 싱싱한 해물과 무나물, 표고버섯 등 재료를 듬뿍 올린 메뉴로, 독도 새우의 단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또한 ‘독도새우해물솥밥’은 울릉도 나물로 지은 밥에 ‘독도꽃·참새우’와 오징어, 주꾸미, 바지락 등 싱싱한 해물과 무나물, 표고버섯 등 재료를 듬뿍 올린 메뉴로, 독도 새우의 단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뜨거운 돌솥에 울릉도 나물밥과 푸짐하게 들어간 해물을 섞어 양념간장에 비벼 먹으면 은은한 해물향을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1만2,000원이다.
본아이에프는 지난 3월 울릉군과 특산물 보급 확대 및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쉽게 맛볼 수 없는 독도산 해물과 울릉도 식재료를 대중적인 메뉴로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신메뉴 2종은 독도 산지에서 직접 확보할 수 있는 식재료의 수량에 따라 3만 그릇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본죽&비빔밥카페는 독도 한정 메뉴 2종 출시를 기념해 8월 20일까지 ‘독도콩깍지고둥죽’, ‘독도새우해물솥밥’을 주문하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 채널에 해시태그와 인증샷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울릉도·독도 2박3일 체험여행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본아이에프는 지난 3월 울릉군과 특산물 보급 확대 및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쉽게 맛볼 수 없는 독도산 해물과 울릉도 식재료를 대중적인 메뉴로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신메뉴 2종은 독도 산지에서 직접 확보할 수 있는 식재료의 수량에 따라 3만 그릇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본죽&비빔밥카페는 독도 한정 메뉴 2종 출시를 기념해 8월 20일까지 ‘독도콩깍지고둥죽’, ‘독도새우해물솥밥’을 주문하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 채널에 해시태그와 인증샷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울릉도·독도 2박3일 체험여행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본죽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