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면서 높은 품질의 메뉴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피자마루는 합리적인 가격을 고수하면서도 ‘그린티 웰빙도우’로 브랜드 차별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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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마루 홈페이지 캡쳐 |
피자마루 이영존 대표는 “피자마루는 국내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제품 컨셉과 맛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을 기본으로 꾸준한 R&D를 통해 파스타, 치킨 등 다양한 메뉴를 접목함으로써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말했다.
피자마루는 최근 경남 함양점, 김포장기점, 부산 명지점, 시흥목감지구를 새롭게 오픈하였으며, 오는 9월에도 인천 서창2지구, 부산 남항동, 음성 대소점, 부산 온천동, 양산 서창점을 각각 오픈할 예정이다.
또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이 진행중이며, 특히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위한 4대약속을 펼치면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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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마루 홈페이지 캡쳐 |
피자마루는 “가맹점과의 마찰로 사회적 문제를 야기시키는 일부 프랜차이즈 본사들의 어긋난 행보로 프랜차이즈 전체가 매도되는 것이 안타깝다”며 “피자마루는 앞으로도 점주, 고객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