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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의 소속사 피데스스파티윰 측은 지난 6일 오후 여러 매체를 통해 박보영의 재활치료 근황을 알렸다.
박보영은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촬영 전 개인적인 운동을 하다 인대가 손상되는 부상을 입었으나, 수술을 하면 재활치료가 3개월 걸리기에 작품에 피해를 줄까 걱정돼 수술을 하지 않고 응급으로 테이핑만 한 상태로 촬영을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지난 6월에 수술을 받았다. 심각한 수술은 아니었으나, 재활 치료가 조금 오래 걸렸다"며 "지금은 90% 이상 회복된 상태다"라고 전했다.
건강 상태가 호전된 박보영은 오늘(7일) 열리는 서울드라마어워즈(SDA)에 참석하며, 건강 회복 후 김영광과 함께 출연하는 영화 '너의 결혼식' 촬영에 돌입한다.
박보영은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촬영 전 개인적인 운동을 하다 인대가 손상되는 부상을 입었으나, 수술을 하면 재활치료가 3개월 걸리기에 작품에 피해를 줄까 걱정돼 수술을 하지 않고 응급으로 테이핑만 한 상태로 촬영을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지난 6월에 수술을 받았다. 심각한 수술은 아니었으나, 재활 치료가 조금 오래 걸렸다"며 "지금은 90% 이상 회복된 상태다"라고 전했다.
건강 상태가 호전된 박보영은 오늘(7일) 열리는 서울드라마어워즈(SDA)에 참석하며, 건강 회복 후 김영광과 함께 출연하는 영화 '너의 결혼식' 촬영에 돌입한다.
사진. 임한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