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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는 지난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채시라의 근육질 몸매가 공개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운동할 때 보이는 채시라의 탄탄한 등 근육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50대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히 탄탄한 모습에 채시라는 "이건 제가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사진"이라며 "둘째 낳고 얼마 안 되어서 모유를 먹이면서 일했었다. 체력이 바닥 나는 느낌을 받았다. 여태까지 운동을 아무것도 안 했기에 탄력있게 나이들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채시라의 근육질 몸매가 공개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운동할 때 보이는 채시라의 탄탄한 등 근육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50대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히 탄탄한 모습에 채시라는 "이건 제가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사진"이라며 "둘째 낳고 얼마 안 되어서 모유를 먹이면서 일했었다. 체력이 바닥 나는 느낌을 받았다. 여태까지 운동을 아무것도 안 했기에 탄력있게 나이들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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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운동을 한 지는 햇수로 7년 됐다"며 "나이 들며 말라가는게 보기 안 좋아서 근육도 붙여보고 나름대로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채시라는 출연소감으로 “어머님들 팬이었기 때문에 이 자리에 나올 수 있게 됐을 때 너무 좋았다. 너무 뵙고 싶었다. 마음 편하게 수다 떨고 가는 느낌이다. 너무 좋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어머니들도 “우리도 행복했다.”라며 화답했다.
사진. 채시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