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2일 ~ 14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되는 제16회 서울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의 주관사 (주)제일좋은전람 과 (사)한국소상공인컨설팅협회가 공동으로 창업박람회 기간 중 10월 12일 양재동 aT센터 세계로룸에서 '변혁의 시대 소상공인의 미래와 과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주)제일좋은전람 홍병열대표는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에게 다양한 정보와 변혁의 시대에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한국 자영업시장의 변화를 전망하고, 앞으로 소상공인의 창업 및 경영과 관련해 미래 발전전략 및 대응과제에 대한 전문가 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결과를 도출키 위한 좌표를 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주)제일좋은전람, 한국소상공인컨설팅협회 공동 심포지엄 개최

하이트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총 4개 주제로
- 제 1 주제 : 2018년 창업시장 트랜드 분석 및 활용전략
- 제 2 주제 : 가맹계약 체결시 주의사항 및 개정 가맹사업법
- 제 3 주제 : 불경기에 강한 소상공인 창업경영전략
- 제 4 주제 :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대응방안
진행된다.
강사로는 한국창업전략연구소 이경희소장,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소장, 경기도 공정과 박세정, 이자랑 노무사, 진행될 예정이다. 선착순 70명으로 입장료는 일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