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안타깝게도 '효리네 민박' 시즌2에서는 보지 못한다.
'효리네민박' 아이유, 시즌2 합류 불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이 내년 1월 시즌2 촬영에 돌입하는 가운데, 첫 시즌에서 스태프로 일했던 아이유는 합류가 불투명한 상태다.
아이유의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OSEN을 통해 오늘(8일) "아이유가 '효리네 민박' 시즌2에 합류하지 못할 것 같다.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촬영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일정상 시간이 여의치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제주도에서 부부 민박집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손님은 일반인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며, 시즌1에서는 아이유가 민박집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해 사랑받았다.


한편 '효리네 민박' 시즌2 제작진에 따르면 앞서 ‘효리네 민박’ 시즌1에 출연했던 민박객들과 자연스럽게 쌓인 추억과 제작진과의 돈독해진 관계가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효리네 민박’ 시즌2 제작을 결정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따라서 ‘효리네 민박’ 시즌2의 제작진은 시즌1 당시와 동일한 PD, 작가들로 구성된다. 촬영은 내년 1월 중 시작될 예정이며 겨울의 제주, 겨울의 효리네 민박집 풍경을 담는다.

‘한편 ‘효리네민박’ 시즌 2는 내년 1월 촬영에 돌입해 이후 편성이 확정될 전망이며 오늘(8일)부터는 ‘효리네 민박’ 시즌2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민박 신청을 받는다.

사진.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