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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방송된 ‘슬기로운 감빵생활’ 6회에서 유정우는 혼자 남겨진 신입 교육실에서 갑자기 창문을 부수고 나가 누군가의 목을 졸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유정우의 행동은 쓰러진 송 담당(강기둥 분)을 구하기 위해 벌였던 행위로 밝혀져 그동안 유정우에게 오해가 있었음이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이날 유대위는 교도소에서 “난 안 죽였어. 그냥 몇 대 쳤을 뿐이야. 안 죽였다고. 당신 내 말 안 믿잖아. 왜 다들 내 말을 안 믿어? 날 이해하는 척하지 마”라고 말했다.
이어 “날 그냥 내버려 둬. 그냥 내버려 두면 진짜 조용히 살 테니까. 그러니까 제발 나 좀 내버려 둬. 혼자 좀 내버려 두라고”라고 말하며 책상에 머리를 치고 자해했다.
또한 방송 말미 회상 신에서 유정우는 후임을 혼낼 때는 따끔하게 혼내다가도 챙길 때는 확실하게 챙기는 츤데레 면모를 보이며 어떻게 ‘악마 유대위’라고 불리게 되었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정해인이 출연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FNC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