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카페창업 브랜드 커피베이가 검은색으로 전면 인쇄한 기존의 종이컵 대신 하얀 종이컵을 내놓으며 환경 보호를 실천한다. 일반적으로 종이컵은 환경 오염의 주범인 플라스틱 컵의 대체품으로 주목받아 왔다. 

하지만 종이컵 표면을 유색 처리하거나 방수 처리할 경우 재활용을 위해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재활용 효율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다. 환경부가 지난 ‘재활용 종합대책’ 발표 때 재활용이 어려운 유색 포장 용기를 무색으로 바꿀 것을 촉구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 커피베이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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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커피베이는 전면 인쇄한 종이컵 대신 인쇄를 최소화한 흰색 종이컵을 내놓게 되었으며 전국 가맹점에는 레귤러 사이즈 종이컵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되어 11월 말께 라지 사이즈 종이컵까지 배포된다고 밝혔다.
앞서 커피베이는 ‘일회용품 감량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종합 대책’의 일환으로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맺고 일회용품 줄이기에 팔을 걷어붙인 바 있다. 현재 커피베이는 개인 텀블러 할인 제도를 운용 중이며 매장 내 이용 고객에게 일회용 컵의 사용을 제한하고 다회용 컵과 용기에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커피숍 창업 브랜드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환경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이 전방위적으로 높아지고, 친환경 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업계 전반에 번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커피베이 가맹본부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전국의 가맹점주님들과 손잡고 환경 보호를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커피베이는 다양하고 맛있는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로 2009년 브랜드 런칭 이후 2018년 현재까지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6년 한국 프랜차이즈 대상에서는 국무총리 표창을 받고 이듬해 중소벤처기업부 프랜차이즈 수준 평가에서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창업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대표 번호 또는 개설 상담 게시판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