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가게 창업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이 직접 체험하고 창업하는 체험형 예비창업주를 모집한다.
경기불항에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겐 좋은 기회이다.
진이찬방은 창업에 앞서 점포 운영에 대한 모든 것을 직접 운영해보고 창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장은 서울 성동구에 있는 왕십리뉴타운점이다. 보증금을 예치한 후 점포를 운영해보고 점포를 인수하거나 그렇지 않을 경우 보증금 100% 반환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진이찬방은 창업보상환불제도를 도입 운영하고 있다. 가맹점의 투자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5개월 이내 영업 중 3개월간 지속적인 적자가 발생하면 본사가 3개월간 적극적인 지원과 관리에 들어간다.
가맹본부가 투자의 안정성을 확보해 주면서 오픈 이후 매출에 대한 포괄적인 지원과 어드바이스를 통해 성공가능성을 높여준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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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이찬방은 오는 22일(수)과 25일(토)에 인천본사에서, 21일(화)에는 부산 서면역 토즈회의실에서 각각 성공창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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