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오가다(대표 최승윤)와 앞니치료 전문 미니쉬치과병원(원장 강정호)가 치아 건강에 어울리는 특별한 음료라는 주제로 병원과 카페의 이색적인 만남을 진행했다.

미니쉬치과병원에서 만나볼 수 있는 카페 오가다의 코리안 블렌딩티는 대중에게 익숙하지 않은 전통 한방차를 대중화한 것이 특징으로, 다양한 향의 차, 열매, 허브 등을 사용하는 현대적인 감각의 블렌딩티를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병원과 카페의 이색 콜라보레이션… 미니쉬치과병원 X 카페 오가다, 치아건강을 고려한 건강 음료 제공

앞니치료 전문 미니쉬치과병원 관계자는 “미니쉬는 기존 라미네이트와 다르게 치아 건강과 전문성, 기술력, 시술 만족도, 서비스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하여 진행하고 있다.”며 “미니쉬치과병원을 찾는 내방객의 만족도를 높이면서도 치아 건강을 해치지 않는 미니쉬 치료에 걸맞게 건강한 재료의 차를 제공하고자 카페 오가다의 음료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최근 20-30대에서 건강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심미보철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고, 혼밥, 혼술, 워라밸 등 개인의 만족과 관련한 단어가 자연스럽게 사용되고 있다.


현재의 2030세대는 과거와 다르게 개인의 행복과 건강을 중시하고 있고, 이러한 가치관을 준거로 개인의 만족감을 고려한 합리적인 소비를 하고 있어, 20-30대가 선호하는 카페 오가다의 코리안 블렌딩티가 미니쉬치과병원 내방객의 만족감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아이템으로 선보이고 있다.

한편, 카페 오가다의 블렌딩티는 기존 병원 대기공간과는 차별화된 인테리어로 빈티지 소품과 고급 가구로 꾸며져 고전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미니쉬치과병원의 M라운지에서 맛볼 수 있으며, 치과 치료를 받는 모든 내방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열려있다. 치과 진료와 라운지 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니쉬치과병원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