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온 외식문화기업 원앤원㈜의 대표 브랜드 ‘원할머니보쌈·족발’과 ‘박가부대’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 47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대한민국 대표 외식프랜차이즈 기업인 원앤원은 원할머니보쌈·족발과 박가부대 2개 브랜드가 참가해 소자본 및 배달 전문점 창업부터 안정적인 외식업 창업까지 40여 년 전통의 프랜차이즈 사업 노하우를 방문객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원할머니보쌈 · 박가부대, 서울 코엑스 '47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특히 원할머니보쌈·족발 브랜드는 이번 박람회에서 소자본 예비 창업주를 위한 ‘원쌈 배달형 매장’과 전통의 원할머니보쌈·족발에 가마솥밥까지 더한 ‘원할머니보쌈·족발 가마솥밥’ 매장 창업까지 다양한 예비 창업주에 맞는 맞춤형 사업모델에 대한 소개를 진행하며, 최근 빠네퐁듀닭갈비와 배달 서비스까지 더해 인기를 끌고 있는 ‘박가부대’ 브랜드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원앤원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업자부터 가맹점주, 은퇴자, 청년 창업자, 자영업자, 프랜차이즈 본사 등 다양한 사람들이 만족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40여 년 전통의 원할머니보쌈·족발의 혁신형 소자본 프랜차이즈 모델인 ‘원쌈 배달형’ 매장과 부대찌개와 빠네퐁듀닭갈비에 배달 서비스까지 갖춘 ‘박가부대’에 대한 많은 예비 창업주의 괸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