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 브랜드 커피베이가 ‘2019 IFS 하반기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가해 카페 창업과 관련한 생생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전달한다.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는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홀 에이(Hall A)에서 열린다.

커피베이는 이번 박람회에 참석하는 예비 창업자를 위해 박람회 한정으로 디지털 메뉴 보드(43인치) 4대를 지원하는 창업 특전을 선보인다. 

커피베이 프랜차이즈 박람회 (사진=강동완 기자)
커피베이 프랜차이즈 박람회 (사진=강동완 기자)

희망 상권과 자금에 적합한 카페 창업 전략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는 1:1 맞춤 상담 또한 진행되며, 홈플러스, 이마트와 같은 대형 마트나 공항, 역사 내에서 다수의 매장을 운영하며 경쟁력을 쌓아온 만큼 특수 상권 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참관객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커피베이만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자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도록 실제 매장 인테리어와 같은 대형 부스를 준비했으며, 수많은 고객에게 사랑받는 커피베이 커피 시음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박람회에서 커피베이를 찾는 예비 창업자 분들이 보다 더 큰 만족을 느끼실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커피베이는 2009년 런칭해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커피 전문점 브랜드로 전국에 약 550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합리적인 창업 비용에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다양하고 가성비 좋은 메뉴를 선보여 예비 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