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비자를 신청하기 전에 실제 투자금을 사업에 투자해야 하며, 단순히 투자만 하는 것이 아니고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를 최소 1~2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해야 한다.
![]() |
미국 E-2비자 창업을 지원하고 있는 RTM E-2전문 컨설턴트 박종화 이사는 "미국 투자비자는 소액투자로 투자이민과 달리 영주권 취득은 되지 않으나 미국 내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동안에는 영주권자와 동일한 혜택을 받게 된다“고 소개했다.
자녀는 공립학교 무상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인의 배우자는 미국 내에서 취업허가를 받아 자유롭게 취업을 할 수 있다. 또 사업체를 운영하는 동안에는 미국 내에서 무기한 체류가 가능하다.
그렇다면 어떤 E-2비자를 받는게 좋을까? PK 레스토랑 그룹의 ‘Wing N Burger Factory’는 버거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미국 36개주에서 정식으로 가맹점 모집을 할 수 있는 안정적인 아이템이다.
미국은 햄버거가 주식이다. WNB Factory는 본사의 기술지원과 교육으로 초보자 및 무경험자 사업 가능하다. 또 미국 현지에서 차별화된 종합 마케팅으로 높은 인지도 유지 (TV, 라디오, 인터넷 홍보)하고 있다.
![]() |
한편, WNB 팩토리는 RTM파트너스(e2rtm)와 함께 미국이민투자 E-2비자 가맹점주를 모집하는 세미나를 오는 10월 29일, 역삼동 RTM파트너스 세미나실에서 미국 현지 ‘WNB Factory 버거’ 공동대표가 직접 브랜드 아이템을 소개한다.
세미나와 관련된 내용은 RTM파트너스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