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 것 같아"… G컵 '넘사벽' 비키니女 김소경 기자 135,469 2020.01.30 | 15:36:26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사진=최소미 인스타그램 모델 최소미의 아찔한 수영복 자태가 눈길을 끈다. 최소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 사진 분위기가 왠지 billie eilish - six feet under와 어울리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모노키니를 입은 최소미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최소미는 터질듯한 볼륨감과 아찔한 S라인으로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최소미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며 직접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김소경 기자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외도·사업실패로 아내에 못할 짓"… 배우 김희라, 78세에 스님된 사연 어디까지 파인거야?… 김혜수, 똑단발+아찔한 가슴골 김민희 목격담, 혼외자와 산책… 홍상수 감독 '아빠 미소' "큰 경기 활약"… 손흥민, 영국 매체 선정 '토트넘 올해의 선수' 후보 "이제 때가 됐다… '인간 승리' 제이미 바디, 13년 만 레스터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