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시피, 반찬가게 브랜드 인지도 높여라

반찬가게 창업 '오레시피'가 인기 라디오 방송인 '파워 FM 2시 탈출 컬투쇼' 협찬을 시작했다.

자연주의 반찬가게 오레시피는 현재 전국에 200여 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 및 운영 중에 있는 반찬가게 브랜드로 200여 가지의 다양한 반찬군 및 국류, 홈푸드 등을 제공하며 특히 1인 가구들과 주부들 사이에서 관심 받고 있다. 

또한 다양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가맹점주들의 매출 증진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2020년에 들어서며 자사의 광고홍보비를 최대한으로 마련, '파워 FM 2시 탈출 컬투쇼' 협찬을 시작으로 매출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번 라디오 협찬뿐만 아니라 오레시피는 가맹점 매출 증진을 위해 다양한 본사 지원정책들을 실시하고 있다. 먼저 2만㎡ 규모의 국내 반찬 생산 라인을 이용해 본사에서 70%의 완제품과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 없는 30%의 반제품을 제공해 가맹점주의 요리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매장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다.
초보창업자들을 위해 가맹점 운영 상태에 따라 슈퍼바이저를 파견해 매장 운영을 돕고 있으며 별도의 가맹점 요청이나 고객 불만족 접수 시에도 슈퍼바이저를 상시 파견하는 등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오레시피는 오는 3월19일(목)부터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진행되는 '제55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SETEC'에 참가해 가맹상담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