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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는 비싸게 주고 먹는 고급메뉴가 아닙니다. 정말 바삭한 튀김옷, 일반적이지만 일반적이지 않은 '무공돈까스'만의 소스는 물론 필수였죠, 그리고 풍성한 양에 대비한 저렴한 가격포지션. 이러한 콘셉트를 더욱 돋보이게 할 네이밍과 플레이팅, 인테리어, 음악, 조명, 유니폼, 디자인, 매뉴얼, 서비스 등등. 모든 것이 '무공돈까스'를 보여줘야 했습니다.”
오름에프엔비 '무공돈까스' 곽환기 대표는 최근 '창업앤프랜차이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소개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이후에 외식업 경기가 하락되고 있는 가운데, '무공돈까스' 경기도 양주고읍점이 새롭게 오픈했다.
그만큼 무공돈까스는 경쟁력이 있다는 자신일수도 있다. 곽 대표는 프랜차이즈가 종합예술인 만큼, 전체가 하나로 어우러질 때야말로 시너지가 나오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하나만 빠져도 성공은 장담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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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메뉴 코돈부르는 세트메뉴로 7900원이며 왕돈까스는 6900원이면 맛볼 수 있다. 무공돈까스는 키오스크를 통한 셀프주문&결제, 셀프배식, 퇴식이 가능토록 설계돼 적은 인력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다.무공의 의미는 ‘공복이 없다’로 하나를 먹어도 든든한 한끼가 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돈까스전문점 프랜차이즈 창업은 무공돈까스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