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올영세일 기간을 맞아 아트클래스 라인의 '바이로댕 피니쉬 세팅 팩트'를 특별한 구성으로 만날 수 있는 올리브영 기획세트 '피니쉬 세팅 팩트 마스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

이번 기획 세트는 '바이로댕 피니쉬 세팅 팩트' 본품과 미니 사이즈의 파우더 전용 브러쉬로 구성됐다. 가격은 1만 6000원으로,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한정 수량 판매된다.
'피니쉬 세팅 팩트'는 투쿨포스쿨의 베스트셀러로, 오일 프리의 미세한 파우더 입자가 모공과 잔주름 사이사이까지 촘촘하게 커버해 블러 처리한 듯 보송하고 매끈한 피부결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지와 유분을 꽉 잡아주는 세범 컷팅막이 하루 종일 보송한 피부를 연출해 여름철 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여름 맞이 올영세일을 기념해 올리브영 판매 1위에 빛나는 피니쉬 세팅 팩트에 브러쉬를 추가 구성한 특별 기획 세트를 마련했다"며, "부담 없는 가격으로 올 여름 산뜻하고 보송한 피부를 연출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투쿨포스쿨은 6월 1일 올리브영 '올영세일' 오늘의 특가에 참여,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서 아트클래스 피니쉬 세팅 팩트를 9900원의 특가 금액으로 할인 판매한다. 또한 6월 한 달 간 진행하는 올리브영 베스트 셀러 세일에서는 '아트클래스 스튜디오 드 땅뜨 픽싱 커버 쿠션'은 30%,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은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