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오가다, 지역 상생 프로젝트 ‘천마 단호박 라떼’ 출시

카페 오가다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 첫 번째 신메뉴 ‘천마 단호박 라떼’를 출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수한 국내 농가의 원재료를 이용한 블렌딩티를 선보여온 ‘카페 오가다’가 대한민국 산지의 생생한 원물을 고객에게 소개하고 계절에 맞게 개발한 메뉴를 통해 우수한 지역 농산물의 소비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기획했다.


프로젝트 첫 번째 메뉴인 ‘천마 단호박 라떼’에 사용한 무주 천마는 항산화 물질은 가스트로딘, 에르고티오닌 성분이 함유되어 머리를 맑게 하며, 열 두 가지 곡물과 단호박은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여 피로회복, 변비 예방, 붓기 제거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여전히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코로나 블루(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우울감을 느끼는 것을 일컫는 신조어)를 겪는 사람들이 발생하기도 하고, 서울에는 올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이른 무더위로 많은 사람들이 아침 피로를 느끼고 있어, ‘천마 단호박 라떼’로 아침 피로감에서 벗어나 단호박과 12곡의 든든함과 무주 천마의 상쾌함을 즐겨 볼 수 있다.
㈜오가다 관계자는 “카페 오가다의 원재료는 국내 농가에서 수급 하여 건강한 우리의 차를 만들고 있다”며 “카페 오가다를 찾는 고객들이 이번 지역 상생 프로젝트 일환으로 출시한 천마 단호박 라떼로 상쾌하고 든든한 하루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지역 상생 프로젝트 ‘천마 단호박 라떼’ 구매 시, 무주 천마가 함유된 에너지바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좋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오가다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안티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오가다'와 관련된 창업 및 가맹문의는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