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멕시카나(대표이사 최광은)가 12월1일(오늘) 오후 5시 40분부터 총 60분간 현대홈쇼핑을 통해 '영탁의 바삭 콤보치킨'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지난 해 홈쇼핑 전용 메뉴인 '순살 더블바베큐'를 론칭한 바 있는 멕시카나는 제품의 인기와 간편식 시장에 대한 수요 증가 추세에 맞춰 두 번째 상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영탁의 바삭 콤보 치킨’은 바삭한 옛날 치킨 형태로 매콤하고 짭조름한 케이준맛 6봉과 삼양식품 소스와 콜라보레이션한 불닭마요맛 5봉으로 구성되어 제품 구매 시, 총 11봉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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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카나치킨이 홈쇼핑을 통해 영탁치킨을 판매한다. (멕시카나치킨 제공) |
‘영탁의 바삭 콤보 치킨’은 100% 국내산 냉장육을 사용하였으며, 스팀오븐으로 부드럽게 구워낸 후 건식오븐으로 한 번 더 조리해 육즙이 풍부할 뿐 아니라 마지막 후라잉 단계를 거쳐 겉은 바삭하고 속살은 촉촉한 '겉바속촉'의 식감을 구현했다. .
가정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영탁의 바삭 콤보 치킨’은 전자레인지로 5분간 조리하거나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18분 동안 요리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닭 다리와 닭 날개 부위를 모두 맛볼 수 있고, 덮밥이나 샐러드 등에 첨가하거나 한 끼 식사 대용, 술 안주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멕시카나는 ‘영탁의 바삭 콤보 치킨’ 론칭을 기념해 구매 고객들에게 영탁 포토카드 3종 세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멕시카나 관계자는 “다가오는 방학시즌을 맞아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외식 빈도 수가 줄어들고 간편 조리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번 '영탁의 바삭 콤보 치킨'에 대한 구매율도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홈쇼핑 전용 상품인 ‘영탁의 바삭 콤보 치킨’ 런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멕시카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