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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돈까스 제주이도점 모습 (무공돈까스 제공) |
공복이 없다. 배부른 돈까스 전문점 '무공돈까스' 제주이도점이 제주지방법원 인근 제주법조타운 2층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곳은 2층 홀매장으로 나홀로 혼족을 위한 1인석과 4인테이블이 다양하게 구성되어있다.
타매장과 동일하게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과 함께 착한가격으로 돈까스를 즐길수 있다.
무공돈까스는 합리적인 가격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브랜드로, 1만 원대로 2가지 메뉴를 풍족하게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푸짐한 양의 돈까스가 8,000원 미만, 면류 등 사이드 메뉴가 3,900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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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돈까스 제주이도점 모습 (무공돈까스 제공) |
한편, '무공돈까스' 코로나19 상황에도 창업을 원하는 점주를 위해 배달의민족 광고비를 1년간 전액 지원함과 동시에 점포가 지역에서 조기 정착하도록 마케팅을 지원해주고 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힘든 가맹점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을 받기도 했다. 매장 오픈 두 달 동안은 직영점처럼 관리 지원해준다.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