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점 점주에게 수박을 증정하고 있다. (멕시카나치킨 제공)
온천점 점주에게 수박을 증정하고 있다. (멕시카나치킨 제공)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폭염과 습함으로 인해 쉽게 지치기 마련이다. 더욱이 올해는 비가 많이 내린 탓에 심리적인 무게감도 더해져, 건강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대표 최광은)는 삼복더위를 앞두고, 175°C의 뜨거운 기름 앞에서 더위를 이겨내고 있는 900여 개의 가맹점주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시원한 수박을 선물했다. 

수박의 달콤함은 높은 불쾌지수를 낮추고, 풍부한 수분감은 지친 사기를 진작시켜, 치킨 조리와 배달 등 매장을 운영하며 쌓인 피로를 풀어주기에 제격이다.

멕시카나는 매년 초복 때마다 고생하는 가맹점주들을 위해 수박을 선물하고 있다. 가맹점주를 위한 배려는 곧 가맹점의 원활한 운영으로 이어져, 매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멕시카나치킨, 초복 맞이 가맹점주에게 달콤 시원한 수박 선물로 함께 해

특히 이번 초복을 겨냥해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쿠팡이츠에서 전 메뉴 6천 원을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해 매출 상승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멕시카나는 매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상반기라이브 커머스를 적극 활용해 브랜드 광고 효과와 더불어 짧은 시간 내 매출을 극대화하고, 전문 배달앱 수수료에 대한 가맹점주의 부담감을 줄이고자 자체 배달앱을 출시하기도 했다.


멕시카나치킨은 “출점 이후에도 각 가맹점들의 활성화를 위해 많은 시간을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만 가맹점과 동반성장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본사-가맹점 상생 교류의 장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치킨 창업 멕시카나치킨과 관련된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