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선미 '바벨 가뿐히'
(도쿄=뉴스1) 송원영 기자 = 역도 이선미가 2일 저녁 일본 도쿄 국제 포럼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역도 87kg급 인상 2차 시기에서 바벨을 내려 놓고 있다. 2021.8.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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