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이 ‘사회적 약자 보호 캠페인’에 대한 공로로 서울도봉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혜인식품 네네치킨 제공)
네네치킨이 ‘사회적 약자 보호 캠페인’에 대한 공로로 서울도봉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혜인식품 네네치킨 제공)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혜인식품, 대표이사 현철호)이 ‘사회적 약자 보호 캠페인’에 대한 공로로 서울도봉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지난 8일, 서울도봉경찰서에서 진행된 감사장 전달식에는 ㈜혜인식품 대표이사 현철호와 서울도봉경찰서장 송유철이 함께 했다.

‘사회적 약자 보호 캠페인’은 네네치킨과 봉구스 밥버거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8월 한달 동안 도봉경찰서와 협업하여 전개하였다.


네네치킨 박스와 봉구스 밥버거 포장지에 경찰청 안전 DREAM 앱 QR 코드를 삽입하여 사회적 약자(아동, 장애인, 치매노인 등)의 실종 예방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공을 세웠다. 또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여 사회적 약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네네치킨이 ‘사회적 약자 보호 캠페인’에 대한 공로로 서울도봉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혜인식품 네네치킨 제공)
네네치킨이 ‘사회적 약자 보호 캠페인’에 대한 공로로 서울도봉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혜인식품 네네치킨 제공)

네네치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사회적 약자 보호와 실종 사건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사전 예방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라며 “앞으로도 사회를 위해 공헌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네네치킨은 나눔·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일 충주성심학교에 치킨 후원을 비롯하여, ‘사랑의 열매 ‘사랑 나눔 청년 장학금’’,’음성장학회 장학금’,’청운고 장학금 기부’, ‘대안학교 설립자금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